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경영원장실에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상호 상생 발전 및 긴밀한 응급 의료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기업 지정병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특히 갑을장유병원은 대규모 인력이 근무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종합 의료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동시에 수많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밀집하는 복합쇼핑몰 특성을 고려해 고도화된 응급 의료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아울렛 내에서 급성 질환이나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 측의 신속한 이송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 조치를 가동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역 의료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거점 병원과 유통 대기업 간의 모범적인 지역 상생 안전망 수립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 기업 및 기관들과의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완벽히 대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단독]'따릉이 정보유출' 대형사고에도…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연임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2002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