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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한성숙 총리 후보 지명 환영…소상공인 안전망 구축한 민생경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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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6.07 16:28:06

“중기부 장관 재임 중 성장 중심 정책 전환…150여회 현장 소통”
제2차관 신설·모두의 지역상권·상생페이백 확대 등 소상공인 정책 성과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 대응 등 위기 때마다 현장 밀착 행보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이끈 적임자…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기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AI 대전환을 이끌 민생경제 전문가”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중소벤처기업부)
소공연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 초대 중기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150회가 넘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을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K-뷰티 등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를 추진한 데 이어 소상공인 정책 분야에서는 중기부 제2차관 신설,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 상생페이백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소공연은 한 후보자가 취임 당시 강조했던 ‘소상공인 안전망 확보’ 약속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4월 중동전쟁 여파로 원부자재 수급 불안이 커지자 소상공인연합회를 직접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공급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위기 대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과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신뢰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소공연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의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온 추진력과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한 후보자가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추슬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차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서는 “한 후보자의 정책 기조를 이어받아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현장형 전문가가 임명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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