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제 신평사 S&P와 연례협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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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6.03.09 10:00:03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정부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앞두고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S&P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한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와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재경부는 킴엥 탄(KimEng Tan) S&P 국가신용등급 아태총괄과 앤드류 우드(Andrew Wood) S&P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 S&P 연례협의단은 9일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P의 한국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S&P 연례협의단은 방한해 정부 경제부처와 한국은행, 대외연,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경제 상황, 통상 및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 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P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례협의를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이번 연례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S&P는 매년 4월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발표한 전례를 따르면 내달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 추진을 포함해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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