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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엔젤로보틱스 손 잡고 시니어 공략 ‘생산적 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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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09.11 09:38:59

로봇 혁신기업 성장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 제공 통해 생산적 금융 실천
이승열 부회장 “미래산업 선도하는 혁신기업 파트너”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열(오른쪽)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과 함께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엔젤로보틱스와 손 잡고 고령친화 ESG 및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웨어러블 로봇 연계 금융상품을 개발한다. 초고령사회 시니어 공략을 위해 혁신 로봇기업에 금융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과 유망성장 부문에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엔젤로보틱스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엔젤로보틱스는 ESG사업 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패키지 및 차별화된 손님 경험 제공, 고령친화 산업 글로벌 협력, 웨어러블 로봇 구입 금융 지원 및 웨어러블 로봇 연계 금융상품 개발 협력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해 초고령사회 핵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국내 최고의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인 로봇 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기술과 금융이 만나 산업 경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태계를 여는 시작점”이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고령친화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하며 성장 모멘텀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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