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찾아가는 '어복버스'…온열질환 특별관리 1개월 연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상렬 기자I 2025.09.01 11:00:00

온열질환 특별관리 9월까지 연장 운영
예방교육·비대면 진료, 보냉제품 제공 등 계속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폭염에 따른 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위해 ‘어복버스’(어촌 복지버스) 온열질환 특별관리 기간을 9월까지 한달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료=해수부


어복버스는 전국 섬·어촌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여름철 폭염이 9월까지 계속된다는 기상예보와 온열질환 특별관리에 대한 어업인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이번 온열질환 특별관리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7월 14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어복버스 온열질환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했다. 해수부는 해당 기간 동안 △폭염 시 행동요량 어업안전보건센터 누리집 게재 및 안내 문자 발송 7회 △찾아가는 예방교육 915명 실시 △비대면 진료 580명 제공 △형광 보냉 조끼 1050개 보급 등 어업인을 지원했다.

해수부는 온열질환 특별관리 기간을 이달까지 연장 운영하면서 그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비대면 진료, 보냉 제품 제공 등을 계속 제공하고, 고위험 상황 발생 시 해양경찰청과 협력해 응급 이송도 지원한다.

서정호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우리 어업인들의 온열질환 발생 저감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지원은 물론, 주거·생활·행정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복버스 사업 폭염 온열질환 특별관리기간 찾아가는 예방교육.(사진=해수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