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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악교육전공은 초등, 중등 및 대학 수준에서 가르칠 수 있는 음악 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케이 홍 교육대학 교수에 따르면 “4년 동안 음악교육을 공부하고 교생실습을 마치면 음악교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음악교사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 국제학교 등에서 음악교사로 취업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음대 입시 전형은 △국내 6개월간 대학 영어 준비과정 이수 후 토플 면제 및 입학보장 △국내 대학에서 12학점 교양학점 이수 및 졸업 학점 인정 △오디션 통과한 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및 국내 대학 학비 수준의 저렴한 등록금 △전원 100% 대학 기숙사 입실 △미국 정식 주립대학교 음악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OPT를 통한 1년간 미국 내 인턴십 및 취업 등의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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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및 오디션 진행은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서울 본원 및 음악교육신문 경인지사 내 뮤즈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국내 수능 및 입시와 관계없이 진행돼 국내 음대입시 진행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한편 텍사스주립대 음대입시 오디션 및 입학 문의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공인 유학원, 음악교육신문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