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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는 스마트 웨어러블을 통해 수집된 택배기사의 실시간 건강현황 데이터와 과거 건강검진 결과를 인공지능 이상탐지 기술로 분석해 건강 이상 징후를 택배기사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모아데이타는 택배기사가 착용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제작하고 헬스케어 분석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한다.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는 사용자의 심박수, 걸음수, 이동거리, 칼로리소모량 측정과 수면분석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또 건강 이상 징후에 대한 알림 기능을 통해 택배기사는 관리자 및 제휴 병원 의료진에게 병원방문 권유와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진은 상반기 중 택배기사 일부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를 테스트한 후 개선사항을 보완해 올해 중으로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발표한 후 11월부터 심야배송을 중단하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는 전국 터미널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하는 등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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