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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의 달 만한 크기의 불덩어리가 떨어지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사진을 찍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별똥별로 추정되는 물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쇄도했다.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B씨는 트위터에 “새벽 1시 38분경 서울 북아현동 밤하늘에서 커다란 광채가 내려가는 광경을 봤다. 순간 무슨 폭죽이 쏟아지나 했는데 아직도 소름이”라고 적었다.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새벽에 거대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봤는데 사진을 못남겨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관계자는 “경기지역에 거주하시는 분께서도 달 만한 크기의 우주 물체를 봤다고 하는 민원이 접수됐다”며 “우주감시센터에 보고된 것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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