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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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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09.11 12:00:00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 우정사업본부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다음주 열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기념우표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2일 ‘2018 남북정상회담’기념우표 총 400만장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우표에는 올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2018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화의 집 1층 로비에 걸린 민정기 작가의 북한산 그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표전지에는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양 정상이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3대 핵심의제가 포함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는 등 새로운 남북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왔고, 이런 훈풍이 역사상 최초로 북미회담으로 이어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고,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의미가 커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됐다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중대한 전기가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장면을 기념우표에 담았다”며 “이 뜻깊은 순간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의 출발점으로 역사 속에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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