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경기도교육청은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부와 함께 미래교육과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새로운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다. 경기도내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다.
콘서트에서는 특강, 테드(TED) 강연,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한 토론, 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 | 경기도교육청.(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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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공감하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밸런스히어로 김이식 대표가 ‘미래 사회 전망과 미래 인재’란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테드(TED) 강연을 통해 ‘교육부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제2부 소통하기에서는 이재정 교육감, 권오현 전서울대입학본부장, 경기도 교사와 학부모 등 6명이 패널로 참석해경기혁신교육과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학부모들과 상향식(Bottom-up) 토론을 펼친다.
또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의 정착 방안을 비롯해 학생중심교육과정, 경기꿈의학교, 학교민주주의,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 경기형 자유학년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시간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