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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로 전략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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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8.02 13:35:04

행복청,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 조성계획 수립·발표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목표 상향 조정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 신도시가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로 전략 육성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기후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청정에너지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계획은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해 2009년 수립한 그린시티 조성 종합계획을 수정하기 위한 일환으로 2015년 행복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추진실적 및 제도개선 내용 등을 새롭게 반영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각각 73%에서 77%로, 15%에서 25%로 각각 상향 조정해 새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공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에너지절약형 저에너지 건축물 건립을 유도하고, 친환경 대중교통중심체계 구축을 위해 대중교통활성화 및 전기·수소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수목원·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을 계속 확대하고,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을 추진, 친환경 LNG기반 분산형 전원인 열병합발전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김용석 행복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를 세계적 친환경 녹색수도로 조성함으로써 도시경쟁력뿐만 아니라 시민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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