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가림막 벗겨낸 기억의 터

한대욱 기자I 2016.08.29 14:51:44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29일 오전 서울 남산 옛 통감관저터에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억의 터를 덮은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아픈 역사 기억하자~"
☞[포토]"아픈 역사 기억하자!"
☞[포토]"아픈 역사 기억하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