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레이저 의료솔루션 전문기업 루트로닉(085370)이 사상 처음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루트로닉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영업이익 12억원, 매출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 15% 증가한 것이다.
회사 측은 "내수는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으나, 일본수출이 97% 증가한 것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각 지역 수출이 증가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얼굴·체형 미용성형에 사용되는 아큐스컬프와, 기미·주근깨 같은 색소병변 치료제 스펙트라(SPECTRA)가 활약이 두드러졌다. 스펙트라는 수출확대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고급형 제품으로,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은 1분기 부진을 털고 수출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이기에 더욱 의의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신제품 솔라리(SOLARI) 출시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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