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업체 공사대금 1100억 현금 지급

최정희 기자I 2025.09.25 10:39:15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중흥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에 게 공사대금 11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중흥그룹 사옥 전경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조치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중흥그룹에 속해 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 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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