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한편 중국과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관세 부과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알려지며 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금에 대해선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12일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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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0.52포인트(0.45%) 하락한 4만 3975.09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00포인트(0.25%) 떨어진 6373.45, 나스닥종합지수는 64.62포인트(0.30%) 내린 2만 1385.40에 장 마쳐.
-12일 발표되는 7월 CPI를 앞두고 경계감 반영. 시장은 7월 CPI가 6월보다 상승률이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7월 예상치가 전월비 0.3%, 전년 대비로는 3% 상승으로 집계돼.
-7월 CPI는 이달 21~23일로 예정된 연준의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얻게 되는 마지막 CPI로, 인플레이션이 더 뜨거워졌다는 점이 확인되면 연준은 잭슨홀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두고 의견이 더 팽팽하게 맞설 수 있어.
-트럼프가 푸틴과 가지는 정상회담에 대해 의미를 ‘탐색전’ 수준으로 축소 평가한 점도 투심을 약화시켜. 두 정상은 오는 15일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회담 진행. 트럼프는 “이번 만남은 약간 상황을 탐색하는 자리”라고 밝혀.
트럼프, 중국과 ‘관세 휴전’ 90일 연장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결정.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지난 5월 합의한 90일 관세 휴전의 마지막날인 이날 ‘관세 휴전’을 9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CNBC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
-지난 4월 서로 상대국에 100% 넘게 관세율을 올리며 대치하던 미중은 지난 5월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회담 계기에 각각 115% 포인트씩 관세율을 대폭 낮추기로 합의. 당시 양측은 각자 수입품을 겨냥한 추가 관세율 115% 가운데 4월 매겨진 91%포인트는 취소하고 24%포인트에 대해선 적용을 90일 유예하기로 해.
-이후 지난달 28~29일 스웨덴에서 열린 3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양측은 관세 유예를 90일 더 연장하는 방안에 의견 접근을 봤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미뤄와.
트럼프 “금에는 관세부과 안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금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자신 명의로 올린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혀.
-최근 미국 세관 당국이 1kg 금괴와 100온스(약 3.1㎏)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
‘메모리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가이던스 상향
-마이크론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4분기 매출이 111억~11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이는 기존 전망치(104억~110억달러)보다 상향된 수치. 주당순이익(EPS·일부 항목 제외)은 2.78~2.92달러로, 이전 예상치(2.35~2.65달러)를 웃돌아. 조정 후 분기 총마진율은 44~45%로, 기존 41~43%에서 개선돼.
-마이크론은 이번 상향 조정이 “특히 D램 가격 상승과 안정적인 생산·판매 실행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
케데헌 ‘골든’, 빌보드 ‘핫 100’ 1위…영·미 싱글차트 석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
-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혀.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전해.
-‘골든’이 앞서 지난 1일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이 노래는 두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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