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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에랑, 미슐랭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랑스 파리서 ‘코리안 스트리트 마켓’ 팝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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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2.13 10:14: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푸드 스타트업 루에랑은 지난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코리안 스트리트 마켓’ 팝업 스토어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파리 패션 위크 IRL 쇼룸에서 선보인 코리안 스트리트 마켓(Korean Street Market) 팝업 전경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랑스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 이영훈 셰프와 합작으로 오픈한 것으로, 패션과 푸드를 융합한 혁신적인 시도로 글로벌 패션 및 미식 셀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파리 패션 위크의 명소인 IRL 쇼룸에서 열렸다. 이곳은 스트리트 패션, 예술, 음악, 푸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공간으로,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장소로 알려졌다.

루에랑과 이영훈 셰프는 이 공간에서 함께 한국의 전통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한식 요리를 선보였으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특히 주목받은 메뉴는 루에랑의 신제품 KFC(Korean Fried Chicken)를 활용한 닭강정 미니버거와 타코다. 누구나 선호할만한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리면서도 트렌디한 한식의 매력을 십분 선보였다. 또한 전통 한방 원료를 재해석한 ‘인삼 맥주’도 방문객들에게 K-비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했다. K-푸드와 K-비어의 자연스러운 페어링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올해 5월 니스에서 오픈 예정인 코리안 스트리트 마켓(Korean Street Market) 매장 예상도
이번 팝업의 성공을 발판 삼아 루에랑은 오는 5월 프랑스 니스에서 첫 정식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며, 9월에는 파리에서 두 번째 레스토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영훈 셰프도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K-푸드의 글로벌화에 도전한다.

김직 루에랑 대표는 “K-콘텐츠 열풍을 타고 K-푸드는 물론, K-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많다. 이들에게 한국 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맛과 멋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안 스트리트 마켓’ 정식 오픈에 관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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