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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시움의 청소로봇은 물청소와 건식청소가 가능하며, 시간당 청소면적이 400㎡부터 넓게는 3000㎡에 달해 작업장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VC40과 SC75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입돼 공항의 청결함을 책임지고 있으며, SC50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도입된 청소로봇이다.
이들 청소로봇은 빅웨이브의 다종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솔링크(SOLlink)’를 통해 작업 지시나 관리가 가능하다.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골라 청소를 하거나, 정해진 규칙에 따라 구역을 나눠 청소를 하는 등 청소로봇 활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제조 및 물류 기업에서 작업장의 청결은 제품 품질 개선과 직원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며 “인천공항을 비롯해 많은 기업에서 검증된 가우시움의 청소로봇을 일주일간 경험해보고 작업장의 청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