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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지난 6월,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와 체결한 ‘희망의 집짓기’ 사업 후원 협약의 일환이다.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건축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후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집짓기 현장 자원봉사도 이어 왔다.
지난 2020년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건축 자원 봉사는 올해 3년만에 재개됐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세를 감안해 참여 규모를 축소, 30여 명만 참여하는 것으로 해비타트 측과 협의됐다.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해비타트스쿨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를 위한 이동식 목조주택 ‘해이홈’을 만드는 작업장이다. 직원들은 21~22일 양일간 2차수로 나뉘어 주택 조립에 필요한 데크와 벽체 등을 제작하는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관계자는 “한국해비타트 후원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참여하는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양 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현을 위한 발전 방향에도 부합되는 만큼 앞으로도 전 사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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