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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1차관, 코로나19·홍수재해·도로안전 연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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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0.09.03 11:29:51

3일 건설연 찾아 간담회···연구현황 점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병선 1차관이 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등 사회현안 문제 연구현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정병선 차관은 한승헌 건설연 원장과 함께 기관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코로나19·홍수재해·도로안전 등 사회현안 문제에 대해 연구 중인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병선 1차관이 건설연을 찾아 연구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담회에서는 제품의 성능입증을 위한 표준이 마련되지 않아 항바이러스 제품의 상용화가 어렵고, 국가재난정보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국가 DB에 접근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 차관은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현안 문제 해결은 출연연의 중요한 역할로 건설연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건설기술, 생활환경 등을 연구하는 만큼 사회문제 해결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제품의 인증절차 간소화, 국가 DB에 대한 신축적 접근권한 부여 필요 등 애로사항은 관련부처와 협의해 우수한 연구결과를 실생활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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