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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은 19일 “고위공직자에 요구되는 정책전반에 대한 거시적 시각과 종합적 정책역량을 배양하는 고위정책과정을 이날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위정책과정은 1993년 도입된 뒤 지난해까지 1426명의 수료생이 나왔다. 이번 과정에는 중앙행정기관·헌법기관·지방자치단체 국장급 공무원 52명과 공기업 등 임원급 17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특히 공유경제, 도시재생, 지역경제활성화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단체·기업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향자 국가인재원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정책현장과 소통하고,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감수성을 갖추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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