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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경찰청은 현장 경찰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 법조인 9명으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 위원은 △피해자 보호 △인권 △여성 △개인정보 △교통 △경찰작용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찰 각 분야에 법률·소송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은 민주·민생·인권경찰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현장 법집행에 관한 고민들의 해답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며 “이에 대한 법률자문단의 조언을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적극 활용해 치안정책과 현장 법집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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