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K5와 스포티지 신차 출시 믹스 개선 효과에도 3분기 대비 원달러 이종통화 환율 하락과 미국·아중동 기타 시장 판촉비 증가, 투자비 증가, 영업익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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