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의 콘텐츠 창작 중심의 미디어 전략은 수정한 상황"이라며 "서비스 플랫폼쪽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 공급자들과 제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SKT "내년 스마트폰 시장 60% 차지할 것"-컨콜
☞SKT "하반기 젊은층 겨냥 특화 단말기 출시"-컨콜
☞SKT "SKB 재판매 11만명, 300억원 규모"-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