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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분양…49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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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10.08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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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최고 43층…견본주택 열어
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전용 84㎡ 단일 구성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GS건설은 8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하는 ‘연제갤러리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과거 자이 브랜드 홍보관으로 활용됐던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공급 물량은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6개월이다.

단지 주변에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있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은 연제초등학교와 이사벨중·고등학교, 동래고등학교 등이 있으며 사직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연제갤러리자이에는 GS건설이 22년 만에 개편한 자이 브랜드 디자인이 부산 지역 단지 가운데 처음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한다.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부산 지역 자이 단지에서는 처음으로 교보문고 북라운지를 도입하며, 고층부 커뮤니티 공간인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도심의 중심 생활권인 연산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며 “자이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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