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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서울지역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제39차 함께하는 공공혁신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하는 공공혁신 협의회’는 사회보장정보원을 비롯해 국제방송교류재단 등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2018년부터 기관 간 협업과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는 매년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협업 과제를 추진하며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만들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정보원의 대표 복지서비스인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안내)’ 제도를 소개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복지멤버십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정부 혁신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혁신과제 발굴 및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업무혁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혁신·동반성장 우수사례 확산 등 국민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현준 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기관 간 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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