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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은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반영해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패널, 액자 형식의 27.5㎜ 초슬림 두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허브’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에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호텔 객실 TV의 역할을 콘텐츠 시청,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이용에서 더 나아가 프리미엄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요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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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시간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 여행 중에도 현지 방송 또는 삼성 TV 플러스를 모국어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호텔 TV 전 모델에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구글 캐스트’와 ‘애플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객실 TV 화면의 QR 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연속해서 즐길 수 있다.
효율적인 호텔 운영과 편리한 투숙 환경 조성을 돕는 호텔 전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호텔 관리자는 삼성전자의 호텔 TV 전용 통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LYNK Cloud)’를 통해 전 세계 호텔 객실 TV의 상태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또 링크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고객이 가장 많이 주문한 음식 메뉴나 주로 시청한 TV 채널 등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부가수익 창출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호텔용 ‘더 프레임’은 총 4종(43·55·65·75형) 크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에 출시된다. 김형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최초 아트 TV인 더 프레임을 기업 간 거래(B2B) 시장까지 확장하게 돼 뜻깊다”며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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