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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생김새 때문도 아니고, 스펙 때문도 아니다”며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 예측하고 지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하 후보의 업스테이지 주식 매각 관련 의혹을 두고 “이 사람이 과연 아주 기본적인 공적인 도덕성을 갖췄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는 것 아닐까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특히 하 후보가 ‘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디냐’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주적은 북한이다. 그걸 헷갈리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건강한 정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 후보가 민주당이 강행하는 ‘공천 취소 특검법’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정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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