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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봄 신메뉴 `8만 그릇` 팔렸다…미나리·곤드레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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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14 09:02:07

지난 3월 출시한 ‘봄냉이무침’ 4종 인기
한달 만에 8만3000그릇 판매 기록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메뉴 선보일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본도시락이 봄철을 맞아 선보인 신메뉴 4종이 무려 8만 그릇 넘게 팔려 나갔다. 지난달 3월 출시한 지 한 달 만의 성과다.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도시락은 봄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와 곤드레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보인 ‘봄냉이무침’ 신메뉴 4종은 출시 한 달 만에 약 8만3000그릇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뜨거운 고객 호응을 얻었다. 본도시락은 제철 식재를 활용한 신메뉴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봄 대표 제철 나물인 ‘미나리’와 5월 제철 나물 ‘곤드레’를 활용한 신메뉴를 추가로 선보인다.

미나리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은 앞서 출시한 봄냉이무침 라인업과 동일하게 쌈밥 구성을 중심이다. 달콤하고 짭짤한 양념돼지구이에 향긋한 봄 미나리와 알알이 톡톡 터지는 보리를 더해 무쳐낸 ‘봄미나리무침’을 곁들여 신선한 쌈채소에 싸 먹는 것이 포인트다.

4종 구성을 보면 △양념돼지구이와 매콤한 낙지볶음에 미나리무침을 더해 쌈채소에 싸 먹는 ‘봄미나리무침 양념돼지구이 쌈밥 한상’ △양념돼지구이와 미나리무침을 볶음김치·계란 반찬 등 한식 기본 반찬과 따뜻한 국과 집밥 반상으로 즐기는 ‘봄미나리무침 양념돼지구이 국반상’ △양념돼지구이에 미나리무침을 4가지 한식 반찬과 구성한 ‘봄미나리무침 양념돼지구이 반상’ △미나리무침에 제육볶음을 함께 비벼 먹는 별미 ‘봄미나리무침 제육덮밥’이다.

동시에 선보이는 ‘우리땅 정선 곤드레 도시락’은 2014년 ‘건강 도시락’으로 출시해 사랑받은 ‘자연미인 도시락’을 재해석한 메뉴다. 강원도 정선에서 자란 제철 곤드레로 지은 나물밥에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삼채 양념장을 더하고 신선한 샐러드를 곁들여 맛과 영양의 균형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트렌드 등을 두루 고려해 든든하면서도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기획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봄 제철 냉이 신메뉴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미나리와 곤드레까지 이어지는 봄 제철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제철 식재료가 담긴 건강한 한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계절마다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도시락은 다양한 브랜드 소식과 메뉴에 대한 설명을 고객에게 안내하기 위해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월간 매거진을 발행 중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리플릿 형태, 온라인에서는 본도시락 공식 홈페이지와 자사앱 ‘본오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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