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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20개사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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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9.18 09:30:54

AI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 20개 사 선정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지원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건설(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작년부터 창업·벤처기업의 역량 제고 및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에는 창업·벤처기업 22개사에 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건설 관련 AI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해 7월 ‘2025년 AI 분야 상생형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그 결과 총 86개 기업이 신청해 4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끝에 건설 관련 AI 분야 특화 스타트업 20개 사가 선정됐다.

LH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장 수요를 파악하고 AI 특화트랙(기업 AI 제품 및 서비스 수준 진단, 품질관리 컨설팅 및 AI 국제인증 실무교육(ISO42001) 등 제공)을 통해 AI 서비스 수준 진단 및 품질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6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LH는 국내 스마트 도시·주거 분야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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