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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7개 테마와 32개 세부 코스로 마련됐다.
테마별 4~5개 세부 코스 중 1곳만 방문해도 완주로 인정되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뚝섬역·여의나루역·응암역 등에서는 역사 내 비밀 기지를 찾는 체험이, 국립중앙박물관·SeMA 벙커 등에서는 요원이 돼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재미가 더해진다.
마지막 테마에서는 보라매 아래숲길·남산 르네상스 입구 등에서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역), 세운상가(을지로4가역), 인사동(안국역), DDP(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옛 성동구치소(오금역), 홍대 레드로드(홍대입구역) 등 지하철로 이동 가능한 명소들이 코스에 포함됐다.
참여는 또타지하철 앱으로 가능하다. 최초 1회는 1~8호선 구간 전동차에서 탑승 인증을 해야 하며, 이후에는 코스별 세부 장소에서 GPS 인증을 하면 된다.
모든 테마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또타 디자인 짐색(GYM SACK)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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