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요원 또타와 지하철로 서울 여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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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5.08.22 09:54:13

서울교통공사,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7개 테마 32개 코스 마련…기념품 증정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투어는 ‘발빠짐 주의: 시간의 틈이 넓습니다’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들이 ‘비밀요원 또타’와 함께 서울 곳곳에서 발생한 이상 현상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탈출 게임 같은 몰입감을 주도록 구성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투어는 7개 테마와 32개 세부 코스로 마련됐다.

테마별 4~5개 세부 코스 중 1곳만 방문해도 완주로 인정되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뚝섬역·여의나루역·응암역 등에서는 역사 내 비밀 기지를 찾는 체험이, 국립중앙박물관·SeMA 벙커 등에서는 요원이 돼 이상 현상을 조사하는 재미가 더해진다.

마지막 테마에서는 보라매 아래숲길·남산 르네상스 입구 등에서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역), 세운상가(을지로4가역), 인사동(안국역), DDP(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옛 성동구치소(오금역), 홍대 레드로드(홍대입구역) 등 지하철로 이동 가능한 명소들이 코스에 포함됐다.

참여는 또타지하철 앱으로 가능하다. 최초 1회는 1~8호선 구간 전동차에서 탑승 인증을 해야 하며, 이후에는 코스별 세부 장소에서 GPS 인증을 하면 된다.

모든 테마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또타 디자인 짐색(GYM SACK)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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