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순간과 그 전후를 조명한 장편소설로 김 지사는 이날 파주 임진각에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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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민간탐사팀, 광복회 경기지부와 협력해 ‘광복 80주년 기념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프로젝트’ 추진, 최근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중 1점인 ’長歎一聲 先弔日本(장탄일성 선조일본·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의 국내 귀환에 성공했다. 프로젝트의 나머지 한 점인 ‘獨立(독립)’도 현재 우선 구매 협약서를 확보, 반환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유묵의) 국내 반입이 되면 경기도가 확보해서 앞으로 저희가 지으려고 하는 경기 독립기념관에 전시를 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개방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래서 오늘 우리는 안중근 의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하얼빈’ 책 한번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일독을 권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안중근 의사 고향 해주와 가장 가까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안중근 평화센터’를 설립하겠다. 확보한 유묵을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해 뜨거운 피로 써 내려간 ‘독립의 영혼’을 모든 국민과 함께 기리고, ‘동양평화론’을 비롯한 안중근 의사의 뜻과 정신도 올곧게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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