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이번 게임스컴에 단독 부스로 참가, 시연대를 준비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중세 명화풍의 아트 스타일, 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김영모 플린트 대표는 “탄탄하고 풍부한 스토리와 유니크한 액션 퀄리티 등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가진 강점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연내에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지스타 2022, 대만과 일본 FGT에 이어, 게임스컴 참가까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높은 수준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플린트가 가진 장인 정신과 하이브IM의 역량을 더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