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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경동고와 경희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TBC, KBS, SBS에서 기자 생활을 한 뒤, YTN에서 문화스포츠부장, 뉴스총괄부장, 미디어본부 부국장, 보도국 부국장, 대기자, 해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 측은 “주 신임 사장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아리랑 국제방송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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