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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예술인 마음껏 창작·공연하는 환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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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8.08 11:30:00

8일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와 간담회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정책 등 논의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영향 청취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성동구 복합 문화공간 플레이스 비브에서 연극·전통·음악·무용인 등 신진예술가를 만나 공연예술 정책 현장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을 만났다.

도 장관은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문화예술 정책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고 활력 있는 예술시장과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정책과 창작·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6월 발표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공연단체 중장기 지원제도 도입, 공연예술 분야 무대기술 표준계약서 도입 등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생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등이 공연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공연계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 장관은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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