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카지노 관련주가 강세다.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카지노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후 1시52분 현재 파라다이스(034230) 주가는 전일 대비 4.61% 오른 1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GKL(114090) 주가도 6.83% 상승한 2만58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는 75만853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7% 증가했다”며 “이는 2014년 8월 75만7683명을 넘어선 사상 최고치”라고 말했다. 그는 “성수기인 이달과 다음 달에 중국인 입국자 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 전망”이라며 “따라서 카지노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한·중 관계 악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대부분 카지노 고객은 그룹 여행객이 아닌 개인 여행객이기 때문에 한국 카지노를 찾는 중국인은 현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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