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명식의 대모로 나선 리투아니아의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대통령은 이 선박에 ‘인디펜던스호’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이 선박은 리투아니아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선박의 이름을 인디펜던스로 명명한 것은 리투아니아 정부의 에너지 독립 목표를 상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 현대重, 세계 최초 LNG-FSRU 건조 성공
☞ 현대重,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
☞ 현대重, 2년 만에 회사채 발행
☞ [특징주]현대重, 닷새째 내림세..'실적 부진'
☞ [포토]현대重,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착공
☞ 현대重,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