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올해 플랫폼 비즈니스가 높은 성장 예상. 그간 축적된 자산을 활용해 외부 사업자가 이를 활용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올해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본격화하는 원년이며 이를 MNO(음성통신사업)에 버금가는 성장 동력으로 키울 것.
..SK텔레콤(017670), 25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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