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9년 설립된 국제기구인 세계도로협회 120개 넘는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해 각국의 도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도로 인프라와 도로교통 정책·기술에 관한 지식을 교류하는 플랫폼이다.
세계도로협회의 동계도로대회는 1969년부터 4년마다 한 번씩 폭설이나 결빙이 발생하는 국가들의 도로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겨울철에도 도로를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우리나라처럼 겨울철 폭설과 결빙 특히 블랙아이스(도로 위 결빙)로 인한 사고발생이 많은 나라에서는 유의미한 행사다.
이번에 출범한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는 수원시와 국토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세계도로협회(PIARC) 한국위원회, 도로 분야 단체 등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제18회 대회 개최지가 발표되는 10월 23일까지 활동하며 국제협력네트워크,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과 집중적으로 교섭하고, 세계도로협회(PIARC) 공식 네트워크에 위원회별 지지요청을 할 계획이다. 또 주요 국제행사 연계 참가국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며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로 수원시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