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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자는 “우리나라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놀라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며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못 알아보는데 나 혼자 심장이 외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을 부르는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 사람이 맞는 것 같지 않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셔츠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의 절반 이상이 가려졌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체형이 휴 잭맨과 흡사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휴 잭맨은 평소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꼽힌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4년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를 위해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내한한 바 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송 썽 블루’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고 있지만, 이번 작품과 관련한 공식 내한 행사는 계획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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