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왼쪽)과 마수드 아메드 글로벌개발센터(CGD) 원장(전 IMF 중동-중앙아시아 국장)이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은행·기재부·KDI 공동 주최로 열린 '세계경제와 금융안정 국제콘퍼런스'에 입장하고 있다.
2013년부터 개최돼 이번에 10회째를 맞은 '세계경제와 금융안정 컨퍼런스'는 국내외 석학과 G20 정책담당자가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도전과제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