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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인공지능·드론·IoT·VR 등 신기술별 교구를 활용한 실습교육 외에도 사이버 폭력, 디지털 에티켓, 온라인 정체성 등 디지털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산신창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충남 소재 40개 초·중·고교 재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 이동 간 안전을 고려해 신청 학교에 전문강사와 교육운영자를 파견해 방문형으로 진행한다. 민준기 한기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