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3.2로, 한 달 전보다 7.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6개월간 매달 상승해 3월부터는 100은 넘겼으나, 7월 들어 반락했습니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수출 호조 지속 등으로 상승하던 소비자심리지수가 4차 대유행을 맞아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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