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필진은 학계 원로·중진 또는 현장교사를 망라해 수준 높은 집필진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시대별 대표 집필자로 명망 높은 학계 원로를 초빙함은 물론 학계 중진 및 현장교사 선정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공모와 초빙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시대별 전공자 20여명 내외의 팀 2개를 구성해 자체 검토를 진행함과 동시에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검토하기로 했다. 더불어 역사연구기관의 내용 감수 및 국립국어원의 표기·표현 감수 등 전문기관의 책임감수도 거치기로 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헌법 정신과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교과서 △집필·검토·감수 단계별 검증 강화를 통한 완성도 높은 교과서 △학생의 흥미 유발 및 탐구활동을 강화하는 쉽고 재미있는 교과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또 이달 안에 집필진 구성과 편찬기준 집필 세부항목을 완료한 뒤 1년간의 집필 및 심의·검토 과정을 거쳐 2017년 3월 학교 현장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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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배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집필진 구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대표 집필진 공개는 집필 시작 이후에도 공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집필에 방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면서 “공개시기는 내부적으로 더 논의한 뒤 결정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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