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이원희 현대차(005380) 사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내년에 중간배당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한전부지 인수 이후 주가 하락과 관련 “최근 정부의 시책에도 호응하고 친화적인 주주정책을 하기 위해 배당을 앞으로 큰 폭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중간배당하는 것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부지 개발에는 추가로 4조~5조원의 개발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장은 “한전부지에 들어서는 쇼핑몰과 호텔 등은 외부 분양이나 임대를 통해 2∼3조원 정도 회수할 수 있어 실소요 개발 비용은 2조∼3조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비용은 한전부지에 입주하게 될 계열사들이 나눠서 분담하게 된다.
▶ 관련기사 ◀
☞"이달 미국서 1.6터보 신형 쏘나타 출시"-현대차 컨콜
☞"내년 투싼, 엘란트라(아반떼) 등 신차 줄줄이 나와"-현대차 컨콜
☞"현대캐피탈·현대카드 지분 인수 결정된 것 없어"-현대차 컨콜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사라진 남편, 남겨진 아이 셋…이혼 방법 없나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102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