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국고채 5조694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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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기자I 2012.09.27 17:00:01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기획재정부는 10월 5조694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발행을 시작한 30년 만기 국고채는 3940억원이 발행된다.

재정부는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600억원 한도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또 각 프라이머리딜러(PD)별 낙찰금액의 10%를 낙찰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물가연동국채의 경우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내에서 3영업일 이내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 일반인의 경우 750억원 한도내에서 국고채전문딜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고채 30년물은 지난 8월 선정된 인수단을 통해 매출이 이뤄진다. 재정부는 11월부터는 30년물 역시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1조5000억원의 국고채를 조기상환하고, 5000억원을 교환한다. 또 프라이머리딜러에게 1조원 범위에서 금융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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