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모코엠시스(333050)(대표 김인수, 윤영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통합징수 차세대 사업’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등 각종 보험료 징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최신 IT 인프라로 전면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수천만 명의 가입자 금융·행정 정보가 연동되는 시스템인 만큼, 데이터 오류 없는 ‘무결점 이행’과 서비스 중단 없는 ‘무중단 전환’이 사업 성패의 핵심이다.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모코엠시스의 연계 플랫폼 ‘Midas Integration V8.0’은 공단 기존 연계 환경과의 높은 호환성이 강점이다. 해당 솔루션은 공단이 현재 운영 중인 운영체제 및 각종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상호 운용성·호환성·안정성 검증을 마친 상태다.
모코엠시스 관계자는 “일부 환경에 선적용하여 운영 안정성을 사전에 확보한 만큼 차세대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코엠시스는 2025년에도 노후 인프라 교체 사업,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구축 사업,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공공 IT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사업에서도 그간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의 안정적 전환은 물론 신규 서비스 연계까지 아우르는 고품질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김인수 모코엠시스 대표는 “공단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차세대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연계 서비스로 공공 IT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