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청과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 미국 스탠포드대 부설 연구소인 한국스탠포드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후원한다.
올해 첫 회인 이 행사는 AI 기반 항공 기술과 스마트시티 전략 등 세계 항공 혁신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에어버스, 미국 조지아 공과대, 델프트 공과대,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인천공항, 인하대 등 국내외 주요 항공 관련 기관과 전문가 12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세서미(SESAME) 프로젝트, 도심항공모빌리티(AAM), 스마트공항 서비스, 유럽 펀딩 전략 등 12개의 핵심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에어버스의 세서미 프로젝트 소개, 조지아 공과대와 델프트 공과대의 항공 혁신 이니셔티브 사례 발표에 이어 세계 공동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이뤄진다. 오후에는 스키폴공항의 스마트 공항 혁신,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도심항공모빌리티 추진 방향, 인하대의 도심항공교통(UAM) 도시 도입 과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AI 기반 항공안전과 교육 혁신 사례 등을 소개하고 국제 공동연구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연구, 기업 연계 지원, 인재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 항공·AI 전문기관들과 협력해 혁신 산업 생태계와 국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이 AI 항공 첨단 기술 기반의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해 세계 10위권 혁신도시로 도약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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