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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5년 전 일본 경제의 버블 붕괴를 언급했다.
홍 전 의원은 “이때 일본은 단순한 경기침체일줄 알고 긴축 정책을 3년을 펼쳤다”면서 “90년, 91년, 92년 그렇게 한 후 지금까지 32넌째 단 한 번도 재정 흑자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일본 대장성에는 일본의 모든 엘리트가 있었고 자민당의 핵심들도 있었지만 (경기침체를) 돌리기가 어려웠다”면서 “그래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은행이 직접 나서 기업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본 주식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중앙은행이 무려 주식의 7%나 보유하고 있다”면서 “중국 경기가 이대로 두면 안된다고 선제조치를 하고 있고 올해 중앙정부는 3%~4%의 GDP 대비 재정 적자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 전 의원은 “우리한테 가장 시급한 일은 생존의 위기에 쌓여 있는 우리 국민들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지원해주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면서 “장기적으로 성장을 다시 돌려서 3% 성장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단언했다.
이밖에 그는 한국 국채의 신용등급 하락 우려 등을 해외 신용평가사들이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런 시급한 일을 놓아두고 정쟁을 일삼고 있는 국민의힘과 행정부는 역사적으로 굉장히 큰 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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