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은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동작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날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장은 최병한 부산 MBC 사장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강석훈 부산 KBS 총국장을 지명했다.
이 사장은 “전사적인 차원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재활용하기, 다회용품 사용하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