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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선로로 운행해 이용객들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문산·용문역까지 이어진 경의중앙선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원시-대곡역 구간을 운행하는 전철운행은 하루 28% 증가한다. 이로 평일 134회, 주말 116회에서 각 172회(38회 증가), 148회(32회 증가)로 늘어난다. 이 중 62회가 일산역까지 달린다.
운행이 증가하면서 배차간격은 줄어든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는 평균 10분 간격(2분 감소), 출퇴근 이외 시간과 주말에는 15분 간격(5분 감소)으로 운행한다.
자세한 운행 시간은 코레일 누리집과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서해선 일산역 연장운행으로 수도권 서남북권 이용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열차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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